“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
제목: 여수중앙병원, 밀알장애인활동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현장 종사자 예우 강화’
2026년 3월 10일‘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을 지향하는 여수중앙병원(병원장 박기주)은 여수시 밀알장애인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성자)와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보조와 이동 지원, 사회활동 참여 등 자립을 돕는 핵심 인력인 ‘장애인 활동지원사’ 약 150명의 건강관리와 센터 이용자들의 원활한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의료서비스 신속 진료 ▲활동지원사 및 임직원 대상 의료 혜택 제공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기주 병원장은 “장애인의 손발이 되어 헌신하시는 150여 명의 활동지원사분들과 이용자분들에게 본원의 슬로건처럼 ‘따뜻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높은 활동지원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자 센터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활동지원사들의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가져준 여수중앙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장애인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