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
2025년 9월 18일(목) 여수중앙병원(병원장 박기주)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5년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미평동 주민센터(동장 유수정)와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쌀 10kg 10포와 라면 30박스를 기부하였다. 이 물품들은 미평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이웃들이 따듯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박기주 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개원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